"제 돈 내고 다녀왔음을 말씀드려요"

안녕하세요 경서에요:D

오늘은
부산 영도에 방문하면
꼭 들러야한다는 흰여울길
산책로 언덕 위,
핑크빛 외관이 러블리한
"흰여울비치" 카페에 다녀온
얘기를 해볼게요!
주소 : 부산 영도구 절영로 236
영업시간 : 11:00 - 20:00
매주 화,수 정기휴무
연락처 : 0507-1348-9635
주차장X
주차장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
인근 유료주차장 이용하셔야 돼요!


주차 후 오르막길을 제법 오르면
이렇게 핑크색 외관이 러블리한
"흰여울비치"가 나와요

문을 열면 제일 먼저 보이는
풍경이랍니다:)
이 날은 유독 바닷물이
예쁘게도 반짝거려 한참을 바라봤어요😁



함께한 지인분과
키오스크 앞에 서서
자, 우리 식전이니까
진짜 하나씩만 먹자! 두 개는 안 됨
그렇게 고른
코코너 버터 고메스콘 x 4,800원
망고 패션후르츠 x 7,800원
브라운치즈 크로플&아이스크림
8,000원
영도라떼x 6,600원
아니 애초에 식사를 위해
디저트를 안 먹겠단 선택지는 없었...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 중에서 하나만 고르는 게
더 힘든거 아니냐며🤣


요란하게 한바탕 웃고
주위를 둘러본 후,
서둘러 자리를 찾았어요!

그렇게 계단을 내려가
찾은 자리💕


그렇게 메뉴 기다리는 동안
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가
반짝반짝 너무 예뻐서
사진 몇 장 찍었는데
메뉴 등장, 두둥!






통창으로 들어온 자연광 받아
영롱한 아이들 보이세요?
힣힣힣힣힣힣힣힣😆

브라운 치즈를
이렇게나 갉갉갉갉해주는 집은
처음봐요😁

짭조롬한 치즈와
달달구리한 아이스크림
와중에 바삭한 와플
진짜 단짠 그 자체-
너무 맛있었어요😍
스콘도 버터향 장난없이
너무 맛있었고
라떼랑 에이드는 말해 뭐해요.

이 날은 7월의 여름임에도
바닷바람이 습하지도 않았고
햇살에 일렁이는 바다도 너무 예뻤고
고른 카페도 너무 좋았고
지나가는 길에 들른
기념품 가게에서 엄마 줄 선물도 사고
모든 순간이 럭키였어요✨
저는 영도갈 일 있으면,
재방문해서 그 때, 고민하느라
못 먹은 디저트 더 먹어볼라구요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이상,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.

다시 들러줘서 고마워요
또 만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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