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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위 영화같은 풍경, 부산 영도"흰여울비치"카페 이용후기

K경서 2025. 7. 12. 08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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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 돈 내고 다녀왔음을 말씀드려요"

안녕하세요 경서에요:D

오늘은

부산 영도에 방문하면

꼭 들러야한다는 흰여울길

산책로 언덕 위,

핑크빛 외관이 러블리한

"흰여울비치" 카페에 다녀온

얘기를 해볼게요!

 

주소 : 부산 영도구 절영로 236

영업시간 : 11:00 - 20:00

매주 화,수 정기휴무

연락처 : 0507-1348-9635

주차장X

주차장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

인근 유료주차장 이용하셔야 돼요!

 

주차 후 오르막길을 제법 오르면

이렇게 핑크색 외관이 러블리한

"흰여울비치"가 나와요

 

문을 열면 제일 먼저 보이는

풍경이랍니다:)

 이 날은 유독 바닷물이

예쁘게도 반짝거려 한참을 바라봤어요😁

 

함께한 지인분과

키오스크 앞에 서서

자, 우리 식전이니까

진짜 하나씩만 먹자! 두 개는 안 됨

그렇게 고른

코코너 버터 고메스콘 x 4,800원

망고 패션후르츠 x 7,800원

브라운치즈 크로플&아이스크림

8,000원

영도라떼x 6,600원

아니 애초에 식사를 위해

디저트를 안 먹겠단 선택지는 없었...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이 중에서 하나만 고르는 게

더 힘든거 아니냐며🤣

 

요란하게 한바탕 웃고

주위를 둘러본 후,

서둘러 자리를 찾았어요!

 

그렇게 계단을 내려가

찾은 자리💕

 

그렇게 메뉴 기다리는 동안

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가

반짝반짝 너무 예뻐서

사진 몇 장 찍었는데

메뉴 등장, 두둥!

 

통창으로 들어온 자연광 받아

영롱한 아이들 보이세요?

힣힣힣힣힣힣힣힣😆

 

브라운 치즈를

이렇게나 갉갉갉갉해주는 집은

처음봐요😁

 

짭조롬한 치즈와

달달구리한 아이스크림

와중에 바삭한 와플

진짜 단짠 그 자체-

너무 맛있었어요😍

스콘도 버터향 장난없이

너무 맛있었고

라떼랑 에이드는 말해 뭐해요.

이 날은 7월의 여름임에도

바닷바람이 습하지도 않았고

햇살에 일렁이는 바다도 너무 예뻤고

고른 카페도 너무 좋았고

지나가는 길에 들른

기념품 가게에서 엄마 줄 선물도 사고

모든 순간이 럭키였어요✨

저는 영도갈 일 있으면,

재방문해서 그 때, 고민하느라

못 먹은 디저트 더 먹어볼라구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이상,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.

다시 들러줘서 고마워요

또 만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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