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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, 더위를 날려 줄 5천원의 마법 '강지네옛날팥빙수'이용후기

K경서 2025. 7. 29. 07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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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경서예요:)

오늘은 밀양에서 '핫'한

'강지네 옛날 팥빙수'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!

밀양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

자리한 '강지네 옛날팥빙수'는

심플 이즈 베스트 란 말에 딱 맞는

기본 빙수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 

받아 여름이면 문전성시를 이룬답니다!

비 내리는 날 마감 전에 방문했고

덕분에 아무도 없는 매장에서

여유롭~게 빙수 먹고 왔어요😁

오픈할 당시엔 길 건너편에 있었는데

너~ 무 핫한 나머지 이곳으로

확장이전 했답니당!

문을 열고 들어서면

너른 홀과 함께 옛날과자 진열장이 

촤라락 -

평소 땐 안 먹는 과자들인데

보이면 또 손이 가는 게 국룰이잖아요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샀어영 ✌️

소라과자랑 샤인머스캣 젤리 겟!

직접 만든 팥으로 만드는

옛날 st 팥빙수는

처음 시작은 2,500원이었으나

물가상승률 대비 아주 느린 속도로

올라 현재는 한 그릇 5,000원이랍니당!

여타 프랜차이즈에서 팥 찔끔 올리고

만원 이상 받는 거랑 느낌이 다른 점🎶

저는 6명이 가서 팥빙수 3개

<2인에 1개 가능할 정도로 양이 많아요>

팥라떼 hot와 소라과자, 샤인머스캣 젤리

이렇게 주문했어요!

기다리는 동안 팥의 효능도

솨악 - 읽어주고요

순식간에 모든 메뉴가 나오고

한 곳에 모아 사진 함 찍고

전투를 시작하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생각보다 양이 많아서

식후에 둘이 먹기 부족함은 없어요

하지만!

어르신들은 1인 1그릇 하신다는👍

두 분 오셔서 한 그릇씩 하셔도

만원밖에 안 하니까 쿨하게 한 그릇씩!!

마감까지 한 시간도 안 남은 시간에 입장해서

야무지게 빙수 퍼먹고

젤리 까먹고 소라과자도 먹고

신나게 즐기다 일어났어요.

포장도 가능한데 

낮엔 정말 너무 오래 걸려서

미리 전화주문 후 시간확인하고

방문 추천드려요!

<NO 배달, YES포장>

 

이상,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.

또 만나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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